하이 하와유 :)

오늘 쇼핑한 아이템은 :
 
어반디케이 문더스트 스페이스 카우보이 아이섀도우 팔레트
URBAN DECAY Moondust Space Rider Eyeshadow Quad Palette

어반디케이 = 3대 아이템
(1) 메이크업 스프레이 픽서
(2) 아이섀도우 프라이머
(3) 미친 글리터 섀도우
(는 제품명 아니고 내가 부르는 명칭 ㅋㅋㅋ 각각 여러 종류의 제품이 나온다아 ~~)

--> 오늘은 3번 ㄱㄱ

문더스트 4색 팔레트는
2사지로 <스페이스 라이더> (내가 산거)
그리고 <갈라틱 카우걸>이고
"스타카우걸" 색상은 둘 다 들어가 있음.
블로그를 몇 개 읽어보니 <스페이스 라이더>를 웜톤 <갈라틱 카우걸>은 쿨톤 추천하신 분이 있었지만

난 쿨톤인데 <스페이스 라이더> ... 너므 잘 샀음!! >_<
난 <갈라틱 카우걸>에 있는 완전 연블루 / 실버색상(Emo Cowboy 색상)은... 쓸 자신이 없음 ㅋㅋㅋ

크하핳 그렇다
집 앞 올리브영에 들렸다가
세일하고 있는 아이템 몰려 있는 곳에서 줍줍!!

상자 파손 + 유통기간 1년 조금 더 남음으로
정가 6,9000원의 66% 할인된 가격
23,460원 이다!

테스터가 없어서 온라인으로 대충 이런색이군! 하고 구매했고
결론적으로 그녀는 빤짝이의 진정한 달인!!



안에 케이스는 플라이스틱으로 아래와 같았음.

케이스 반짝이는... 사진에 담을 수 없지만
반짝이로 젤네일 가득 한 듯한 택스처의 케이스.
압도적인 빤짝이로 존재감이 어마 함.

4개의 컬러

4가지 색상명은
star cowgirl
space cowboy
wild dipper rides again
cosmic space dust

4개 색상 모두 누구든지 정말 잘 쓸 색상 임.
스타카우걸은 말모. 기본이고,
스페이스카우보이는 이미 애교살 인기템.
와일드 디퍼 어쩌고는 요즘 볼터치 쎄게 하고 눈 주변 같이 핑크톤 깔 때 예쁠듯.
코스믹스페이스더스트는 은은한 갈색이라 진짜 세상 만만한 색.

어반디테이 가끔 ... 이런색 어쩌라고??!!! 하는
아시안이 쉽게 감당 못할 칼러를 파는데
이건 진짜 최고의 조합!

색상 바로 밑에 색상명이 기입되어 있는 것이
옛날옛날 부터 어반디케이의 특징 임 :)

(외국에서) 한참 인플루언서들이
이 브랜드를 많이 활용한 이유가
색상을 매번 말해 주지 않아도
다른 사람들이 따라서 할 수 있어서 였음.

스페이스 카우보이
싱글 섀도우로도 인기 :)
(싱글 정가가 3,4000원)



4가지 색상 브랜드 상세페이지 설명 :


한번 쓱쓱한 발색은 아래와 같음.
오로라펄이 다 들어있어서 반짝이 급이 다름.

나는 눈주름에 섀도우가 낄 때 느낌이 궁금해서
손등 발색 좋아 함. 2개의 다른 조명 컷.

코스믹 카우걸.. 흠 사진으로 반짝임을 다 담을 수 없음..


브랜드 상세페이지에 따르면
스페이스 카우보이는 아래와 같다고 함.
(흠... 눈에 발색한 거... 잘 안보임...
사진보다는 더 굵은 펄 임!!! )

 


결론 :

  • 리뷰에 의하면 지속력 좋다하니 (저는 이제 오픈해서 지속력 테스트는 yet)
  • 글리터 좋아하는 분 = 꼭 사세요.
  • 비싸도 바닦까지 쓰면 절대 아깝지 않음 (나는 한 색상이 2~3000원이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인간이지만... 이런 색상은 아무 데서나 못산다!!!)

(내가 화장한건 담에 슝슝)

씨유쑨 :)

엄마는 나를 임신 했을 때에 점을 보러 갔다고 했다. 

 

그때 점을 보는 사람은 내가 태어나면 집안이 달라질 것이라고 하면서 

잘 풀릴 것이라고 했다고 했다. 

 

그러고는 내가 태어나고는 집안 경제가 잘 풀려서 

나는 늘 어려움 없이 컸다고 했다. 

 

나는 기억에 없지만 

아버지가 해외에서 사온 당시에는 국내에서는 구경할 수도 없었던

고급 드레스를 입혔다. 

 

그리고 나는 바비와 놀았다. 

그래, 미미가 아니라 해외에서 온 바비와 놀았다. 

메이크업 부터 비비드 하고 관절마다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접히던 비비와 놀았다. 

 

나는 엄청난 문제아 였지만, 공부를 잘했고 

생각이 없었지만, 생각이 깊었다. 

(지금 이 순간도 내 정신줄을 잡고 계신 하나님이 아니면 어떤 미친짓을 하고 있을지는 모를 일.) 

 

그래서 

나는 집안의 복덩이 일까. 

 

I am extraordinary. 

 

https://www.youtube.com/watch?v=4io0cE0iMC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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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할 것이 없다

인정 받지 못할까 두려운가
혼자 있게 될까 두려운가
누군가에게 안좋게 판단 받을까 두려운가
나는 못하는 인간이다 브랜딩 될까 두려운가

모든 사람이 '일'을 잘하는 사람이 될 필요는 없다
인생에는 생각보다 더 많은 다양한 스킬이 필요하니까
일을 잘하는 사람과만 회사에 함께 하고 싶은 것은 아니니까.
그리고 근본의 영역은 더더욱 아무나 잘하기 어렵기에. 근본을 잘한다면 정말 큰 포션을 잘 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신앙의 기본을 잘 갖춘 점이 나에게 priority 인지 한번 더 생각하게 된다)

사랑으로 다 품어버려야해.
상대가 그것조차 모를 정도로.
그 사람의 부족. 그 사람의 두려움까지도.
내 안에서 다 녹아버리도록.
왜냐면 나는 그런 사랑을 매일 받고 살아가거든...

내 죄도 잘못도 부족도 다 품고 인정하고
그것들을 proactive 하게 책임지고
앞으로 달라지겠다고 결심하고
매일 조금이라도 실천하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 인간의 모습인지.

진정한 아름다움은 완벽에서 오지만
그 과정의 아름다움은 결과적 아름다움을 따라오지 못하니.
그의 완벽은 아름답지만. 그가 걸어온 고통의 70여년이 그 결과적 아름다움을 따라가지 못한다.

달라지기 위해
관리하기 위해
실천하기 위해
오늘도 새벽에 일어난 그를 따라
내일은 꼭 일어나야지 결심한다 ..

결심 많이 하는 나도 사랑해 주련다...


https://www.instagram.com/reel/C2mXOMPuLb7/?igsh=MWVsaGhoMjN0YTBudQ==


ㅡㅡㅡㅡㅡ
그리고 Hh 얘기하다 난리난 날 기억하며...
상사에 대해 개선할 점이 있다면
(1) 직접 얘기하든 (2) 기도를 하든 (3) 더 윗 상사에게 의논을 하든 하자. (Hh은 더 윗 상사가 없는 사람이었지만... 내가 MR을 만날 수 없으니까...)

Peer든 members 든 no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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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C 건물 23층

일하다 문득
창문 밖에 날라 다니는 잠자리를 보았다

너는 어떻게 23층까지 날라 올라왔니!
생각하며 너무 대견하고 멋있었다.

건물 안에서 스물스물 올라온
방금 잡은 모기와 비교가 되었다.

넌 정말 "Dragon"fly라는 이름이 합당한 잠자리다!!! 생각했다.

작은 잠자리가 기적의 소식을 잔잔히 전하듯
아무리 높아 보여도 못오를 곳이 없다.

너도.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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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Deeply
Speak Gently
Love Much
Laugh Aloud
Work Hard
Give Freely
And Be Kind


Be not afraid of going slowly;
be only afaid of standing still
- Chinese proverb - 


Not to worry, 
Not to hurry, 
Not to stress today,
Not to let this old world 
get to you in any way, 
Not to go with any flow
except your very own...
Just take a break and 
make this day the best 
you've ever known!


꿈을 품고 무언가 할 수 있다면
... 그것을 시작하라 ...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용기 속에 
당신의 천재성과 능력과 기적이
모두 숨어 있다네
- 괴테 -

一 切 有 心 造

일 체 유 심 조

세계가 천국이냐 지옥이냐는 마음에 달렸다


Loving is Giving

Not Ta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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